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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모이고 민주적으로 공부한다”충북교육발전소, ‘시민교육 아카데미’ 운영

충북교육발전소(상임대표 조상)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민주적인 학습공동체 ‘시민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민교육 아카데미’는 충북교육발전소가 2016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시민참여 공부소모임이다. 일방적이고 일회적인 기존의 강연 방식을 벗어나 스스로 모이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민주적인 학습공동체를 지향하는 ‘시민교육 아카데미’는 16일 우암동 행복나무빌딩 2층 ‘인문공간’에서 전체모임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교육 아카데미’는 선비와 여인의 옷(전통복식 공부와 인형옷 만들기),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한국근현대사 공부), 책읽는 소리(좋은 책 강독모임), 다독다독(그림책과 동화책 읽기모임), 수요 교육정책(교육정책 강연과 토론), 충북교육 디딤돌(교육자치 공부와 의회 모니터링), 부모대화훈련 및 자녀와 소통하기(좋은 부모되기) 등 다양한 분과 소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교육 아카데미’는 함께 모여,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진짜 배움’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강좌이다. 소모임별 모임시간은 주1회, 월1회 등 모임 구성원들이 형편에 맞게 자율적으로 정해서 운영한다. 1차 참여신청은 31일까지이며, 4월 이후에도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충북교육발전소 ☎222-15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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