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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세대 ‘아이파크’ 시티 마지막 완성작…‘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16일 견본주택 개관
▲ 청주 가경 아이파트 8단지 주경 투시도

충북 청주시 가경동 일대에 약 6,3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를 완성할 마지막 단지가 공급된다. 2016년 첫 공급 이후 10여 년간 이어진 대규모 주거타운의 마지막 공급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0월 16일(금)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로, 기존 1~6단지 4,624세대와 함께 가경동 일대 총 6,295세대의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청약 일정은 10월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화) 1순위, 21일(수)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7∙8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 27일(화), 7단지 28일(수), 정당 계약은 11월 9일(월)~15일(일) 7일간 이뤄진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의 경우 청주시 또는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나 재당첨 제한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가 폭 넓게 열려 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는 가경홍골지구를 시작으로 서현2지구, 가경서부지구 등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이어오며 단지별 외관과 조경, 기반시설 등을 연계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해 왔다. 7·8단지는 이러한 개발의 마침표를 찍는 단지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은 개별 단지를 넘어 지역의 주거 선호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집적되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고, 수천 세대 규모의 주거수요를 기반으로 상권과 교육·편의시설 등이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앞선 단지들을 통해 주거환경이 검증된 만큼 후속 단지는 기존 생활권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청주 가경 아이파크는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21년 5월 입주)’ 전용면적 144㎡의 3.3㎡당 시세는 2,888만원으로 올해 청주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 청주 가경 아이파트 7,8단지 석경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기존 아이파크 주거타운의 기반 위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전 주택형이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1~6단지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동원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면과 상품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신규 택지처럼 상권과 편의시설이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입주 후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노브랜드,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가경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 서현근린공원, 감나무실공원 등 여가·녹지시설도 가깝다.

교통망을 통한 청주 주요 지역 접근성도 좋다. 서부로를 비롯해 제1·2·3순환로가 인접해 청주 도심은 물론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특히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으로 접근할 수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가경동은 교통과 쇼핑, 여가시설 등이 이미 자리 잡은 데다 청주 주요 산업거점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오랜 기간 조성된 주거생활권에 새 아파트로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574-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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