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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중학교(교장 한경옥) 1학년 학생 6명은 2026년 10월 16일(금) 오전, 죽향초등학교를 방문해 ‘1일 발명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 죽향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발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발명교육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GraviTrax)’를 활용한 과학적 원리 기반의 트랙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구슬이 트랙을 따라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력과 운동 등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해 트랙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또한 구슬의 이동 경로와 속도 등을 고려해 트랙을 구성하고,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는 부분을 수정·보완하며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실제 구조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다. 이론으로 접했던 과학 개념을 놀이와 실습에 접목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발명 활동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원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1일 발명교실이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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