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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의 신체기능 회복과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자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튼튼하체! 탄탄코어! 낙상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9월부터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바른 자세 유지, 하체와 코어 근력 강화, 균형능력 향상을 돕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보조를 받아 보다 안전하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세명대학교 S 스포츠 아카데미는 보건·재활 분야 교수진을 중심으로 지역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년 연속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명대학교 지역협력센터장 김환희교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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