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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초등학교(교장 김병준)는 10월 19일(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괴산 온마을배움터와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청 상호개방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특히 교내 탄소정원 틀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해 온 교육활동을 지역 농장 체험으로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생태자원을 연결하는 배움의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한살림우리씨앗농장에서 자라는 다양한 작물을 살펴보고, 감 따기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또한 인절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목도초등학교 김병준 교장은 “학교 틀밭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이 지역 농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도초등학교는 학교숲과 탄소정원 틀밭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괴산 온마을배움터와 연계해 배움의 공간을 지역사회로 넓혀 가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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