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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16일(목), 충주캠퍼스에서 이차전지 분야 우수인재 발굴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이차전지 글로벌 챌린지(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RISE사업의 이차전지 분야 교육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차전지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내가 주목하는 이차전지의 문제와 미래’를 주제로 이차전지 산업과 기술 분야의 다양한 과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과 발전 가능성을 발표했다. 발표는 영어 요약발표와 국문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학생들의 발표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공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안을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앵커(구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챌린지가 학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현안을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이차전지 분야 우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학생들에게는 2027년 1월 독일에서 진행되는 이차전지 관련 교육·실습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학생들이 해외 이차전지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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