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교육부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5년 연속 우수교육청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평가항목은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경감, 교육현장 지원 역량강화, 교육만족도 제고, 교육청 특색사업의 7개 영역으로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누어 평가된다.
충북교육청은 경북에 이어 2위로 제주, 경남과 함께 우수교육청에 선정됐다.
세부 평가지표에서도 충북교육청은 교육청 특색사업,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시도교육청 정부 3.0, 진로탐색․진로설계 지원 등 교육의 직접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수요자 만족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만족도에서 최고평가는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육청 특색사업 분야에서 충북교육청은 일·학습 함께 잡기(JOB 技)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평가결과 우수교육청에 선정되어 101억, 2012년 127억 원, 2013년 101억 원을 지원받는 등 3년간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총 333억원의 지원받은 바 있다.
이 재원은 학생․학교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재투자했고, 올해도 많은 규모의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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