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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지질ˑ역사를 품은 지오에듀투어 개최초ˑ중학생 90여명 대상, 단양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 탐방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10월 20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단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체험하는 지오에듀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 트고하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유네크소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지질 명소와 역사 문화 유적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단양군청이 함께 기획하였다.

단성중, 단양백산중, 매포중, 영춘중, 대강초등학교 등 5교 9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개 코스, 3대의 버스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역사ˑ지질문화 탐방 코스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단양 잔도길을 탐방하며 단양의 구석기 역사와 남한강 일대의 지형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승지형 경관 탐방 코스는 소선암 트래킹을 시작으로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을 거쳐 사인암에 이르는 계곡 지형을 따라 이동하며, 기암괴석의 형성 과정과 자연 경관의 지질학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단양은 지역 전체가 살아있는 지질생태 박물관과 갔다”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지역을 사랑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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