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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충북본부, 위기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나서굿네이버스 충북지부 합동, 500만원 후원 및 참여봉사로 미래세대 보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정준수)는 19일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와 함께 위기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해예방교육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셀프힐링키트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위기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한전 충북본부 임직원 20여 명은 본부 대회의실에서 마음충전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제작된 키트는 감정조절과 마음챙김, 자기위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되며, 자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나일락」과 연계해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서원보건소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한전 충북본부와 굿네이버스 충북지부, 서원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전 충북본부는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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