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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류제천 기획처장, 혜전대 남명우 기획처장, BCIT 마이클 국제교류처장, 과기대 이정인 기획조정처장 |
충청대학교가 대학 연합 해외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교육기관과 국제교육협력을 확대한다.
충청대는 혜전대, 대전과학기술대와 함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공과대학교(BCIT)와 글로벌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대가 주관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연합 프로그램 ‘글로벌 보건의료 전공 직무역량 강화 연수’의 후속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3개 대학은 지난 여름방학 캐나다에서 보건의료 직무연수를 공동 운영해 학생들에게 해외 전공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 과정에서 쌓은 협력 경험을 지속적인 대학 간 교류로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5년간이다. 4개 대학은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하고 교육자원 공유를 확대할 예정이다.
BCIT는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교육과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캐나다 공립 고등교육기관이다.
충청대는 보건의료 분야의 글로벌 연수 경험을 토대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글로벌 직무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류제천 충청대 기획처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연합 글로벌 연수에서 축적한 교육협력 경험을 국제교육협력 체계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외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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