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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중학교 “AI 메이커스 진로캠프” 운영

탄금중학교(교장 엄성혁)는 10월 20일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AI 메이커스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첨단 기술의 원리와 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AI 드론: 자율주행 코딩과 항공 제어 △AI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와 협동 로봇 △3D프린팅 & 디자인: 메이커스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6차시 집중형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초 원리 이해부터 설계·제작, 미션 수행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드론·로봇·3D프린팅에 공통으로 쓰이는 설계, 코딩, 제어 등의 요소를 발견하며 기술 간 연결을 이해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직접 설계하고 조작해 보니 드론이나 로봇 같은 기술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처음에는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방법을 찾아 해결했을 때 뿌듯했고, 이런 기술을 활용하는 직업도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엄성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세계를 폭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탄금중학교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인 배움과 진로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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