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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덕초등학교(교장 임난주)는 10월 7일, 14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한 「가을 버스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고, 관람하는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며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등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을 버스킹에서는 악기 연주, 노래, 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무대에 올라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고, 친구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은 서로의 개성과 끼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면서도 학교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하는 학생과 관람하는 학생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대에 선 학생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관람하는 학생에게는 친구의 도전을 응원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연과 응원으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내덕초 임난주 교장은 “가을 버스킹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하며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서로의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속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내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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