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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전기기능장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률 44% 달성PLC 작업형 교육과정서 25명 중 11명 최종 합격… 실습 중심 맞춤형 교육 성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역 산업현장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운영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작업형 교육과정에서 기능장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률 44%를 기록하며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충북보과대 평생교육원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PLC 작업형 실습 교육과정에서 상·하반기 교육생 25명(중복자 제외) 중 고종음·김정철 씨 등 11명이 기능장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상반기 제79회 시험에서는 교육생 10명 중 4명이 합격해 40%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제80회 시험에서도 20명 중 7명이 합격해 35%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기능장 실기시험의 전국 합격률이 14.8% 수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충북보과대는 연간 44%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실습 중심 맞춤형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실제 시험 환경을 반영한 실습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반복 훈련 및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육생들의 기술 숙련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상완 평생교육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앵커(ANCHOR)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체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전문기술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과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와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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