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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유치원(원장 임수연)은 10월 21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유아와 학부모,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서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중점 정책인 ‘몸활동’ 교육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유아들의 힘찬 달리기 경기를 시작으로, 유아와 부모님이 손을 잡고 발을 맞추는 연령별 맞춤 경기, 조부모님을 비롯한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사랑팀과 행복팀으로 나뉘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한편, 지구를 굴려라, 토끼와 거북이, 줄다리기, 릴레이 계주 등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하는 단체 경기를 통해 서전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규칙과 예절을 지키며 깊은 유대감을 나누고 화합·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해솔반(5세) 유아 김OO은 “큰 경기장에서 친구들, 선생님이랑 목청껏 응원하고 달리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엄마, 아빠랑 같이 풍선 탑을 쌓을 때는 정말 신나서 계속 웃음이 나왔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다솜반(3세) 유아 이OO은 “엄마 손잡고 뛰어서 진짜 진짜 좋았어요! 양손 가득 선물도 받아서 매일매일 체육대회만 했으면 좋겠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서전유치원 원장(임수연)은 “서전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겁게 참여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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