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진천 옥동유치원(원장 허기순)은 10월 20일(화), 22일(목)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결실의 기쁨을 배울 수 있도록 '가을 사과밭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 친화적 정서를 함양하고, 농작물을 수확해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유아들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사과농장에 도착해 주변의 가을 풍경을 관찰하고,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안전하게 따는 방법과 사과의 성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빨갛게 익은 사과를 하나씩 따보며 계절의 결실을 경험하고, 수확한 사과를 맛보는 등 오감을 만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에서 예쁜 사과를 직접 따서 먹어보니 훨씬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빨갛게 물든 사과나무가 너무 예뻐서 가을이 좋아요"라며 활짝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옥동유치원 허기순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사과 향기 가득한 자연 속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손으로 알차게 익은 사과를 직접 따보며 수확의 기쁨과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