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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초, '몸과 마음이 자라는 가을 계절학교' 개최'언제나 책봄' 독서 프로그램부터 온마을 배움터 공연·학부모 어울림 운동회까지

옥천 동이초등학교(교장)는 10월 22일(목)부터 10월 23일(금)까지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가을 계절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농산촌 특색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충북교육 핵심정책인 '언제나 책봄' 및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마음 근육을 키우는 독서 활동과 함께 즐기는 몸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첫날인 22일(목)에는 독서 인문 및 문화예술 체험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꿈의 책버스'를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를 주제로 한 도서 읽기 및 압화 책갈피·업사이클링 엽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인다.

또한 그림책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 이해 인형극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신기한 버블·LED쇼와 신나는 어린이 디제이 파티로 구성된 '온마을 배움터 공연'이 어우름터에서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23일(금)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체육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운동장에서 열리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어울림 운동회'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협동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된다.

특히 동이초등학교 42회 졸업생인 오종승 동문이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여 경품과 간식을 후원하며 후배들의 꿈과 행사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마음 건강을 챙기는 클래식 공연을 끝으로 이틀간의 다채로운 일정이 마무리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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