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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 괴산군 선배시민 행복 나눔 축제서 ‘과학문화 체험부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21일(수)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3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 나눔 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체험부스(이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부스에서는 ▲나뭇잎의 잎맥 관찰하기 ▲나뭇잎 스탬프를 활용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압화 액자 키링 만들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나뭇잎의 모양과 잎맥을 자세히 관찰하며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알아보고, 나뭇잎과 압화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나뭇잎을 과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손수건과 키링 등 생활 속 작품으로 표현하며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서로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창작의 성취감과 함께 소통의 즐거움을 나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 담긴 과학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과학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과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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