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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배구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은메달 쾌거매 경기 투혼과 팀워크로 결승 진출… 충남 배구 종합 2위에 기여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배구부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대학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학과 충청남도의 위상을 높였다.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매 경기 강한 투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인하대학교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충청남도가 남녀 배구 종목 종합 2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메달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제103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제107회 대회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전국체육대회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구부 주장 현석재 학생은 “교직원과 학우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이 경기 내내 큰 힘이 됐다”며 “학교의 명예를 높일 수 있어 기쁘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배구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 송낙훈 교수는 “대회 내내 원팀의 정신으로 하나 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과 선수 육성을 통해 대학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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