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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전경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7년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증축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10억 원과 시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증축하고, 농산물 안전성 분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퇴비 분석, 잔류농약 분석 등을 위해 2022년 준공된 시설이다.
시는 로컬푸드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화학적 안전성 검사에서 생물학적 안전성 분석까지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증축 관련 사전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번 증축 규모는 총 344.11㎡로, 주요 시설은 농업용수 분석실 63.72㎡, 병해충 진단실 42.12㎡, 유해물질 분석실 36.5㎡ 등이다.
시는 시설 확충을 통해 농업용수 분석과 병해충 진단, 유해물질 분석을 위한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농산물 안전성 분석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안전성 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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