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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마트승강기 산업 ‘산학협력 교류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22일(목), 충주캠퍼스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승강기 자체점검 해설 이해 및 종사자 산학협력 안전교육 교류회(이하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충주시 특화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첨단소재·바이오헬스 분야의 지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충주시 특화산업 연계 지산학연 교류지원 프로그램(IN)’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승강기 자체점검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승강기산업의 산학협력 기반 구축과 학생들의 진로·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승강기 업체 대표와 임원 등 산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스마트승강기전공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승강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승강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최동근 충북지사장이 승강기 자체점검 기준과 주요 점검사항에 대한 해설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중부권 자체점검 승강기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산업계 관계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류회는 승강기 안전관리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지역 기업, 대학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현장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승강기산업의 직무 특성과 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산업현장과 대학, 유관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는 지역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산학연 교류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수는 “현장 전문가와 기업인, 학생들이 한자리에서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승강기 기업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 및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충주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지산학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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