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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생극중학교(교장 이경원)는 제7회 졸업생인 ㈜대원프리시전 안혁 대표가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벌써 세 번째로,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동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안혁 대표는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동문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더 많은 선후배 동문들이 학교 발전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생극중학교는 한때 학생 수가 40명까지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수가 100명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농촌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을 추진하며 질문과 탐구, 토론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미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원 교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안혁 대표님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생극중학교는 ‘참여·소통·공감·실천’의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동문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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