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미담(美談)
㈜오리엔탈드림, 보은군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기업기탁챌린지 참여…속리산면 5가구에 200만 원 상당 난방 설치 지원
▲ 왼쪽부터 이숭철 기업인협의회장, 한미희 이사, 최재형 보은군수

충북 보은군은 지난 23일 ㈜오리엔탈드림(대표 함도윤)이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업기탁챌린지’의 일환으로 속리산면 취약계층 5가구에 200만 원 상당의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숭철 보은군기업인협의회장, 한미희 ㈜오리엔탈드림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오리엔탈드림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 등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회인면 취약계층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자사 제품을 활용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속리산면 지원 대상 가구에 난방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희 이사는 “우리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상반기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리엔탈드림과 나눔 확산에 힘써주시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취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