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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영농 책임질 도내 학생들 모였다38회 충북 FFK 하계수련대회

21세기 우리나라 농업을 선도할 도내 농업계고 영농학생 대표들이 모두 모였다.

충북교육청은 창조, 개척의 신지식인, 농업인 상 정립과 친환경 농업 정보교환을 위해 제38회 충북 FFK(Future Farmers of Korea) 하계수련대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충북교육청과 충북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보은자영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박 3일간 속리산 로얄호텔에서 개최됐다.

도내 농업계고 단위영농학생회 대표와 지도위원장, 지도교사,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체험학습, 친환경 농업 특강, 영농학생 한마당, 선진지 견학, 캠프파이어 등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영농학생들은 오는 9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43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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