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청주시의회, 꽝닌시 인민의회와 우호교류 협력방안 논의중앙직할시 출범 이후 의회 운영·의정활동 경험 공유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 대표단은 26일 베트남 꽝닌시 인민의회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임은성 의장을 비롯한 청주시의회 대표단과 응우옌 홍 즈엉 꽝닌시 인민의회 상임부의장, 응이엠 쑤언 끄엉 부의장, 법제·경제예산·문화사회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꽝닌시의 중앙직할시 출범에 따른 의회 운영체계의 변화와 의정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과 집행기관에 대한 감독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주시와 꽝닌시 간 우호도시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청소년·경제 등 분야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만남이 두 도시의 우정을 의회 간 교류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두 도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