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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충북기업진흥원·대원대학교와 보건계열 취업 토크콘서트 개최간호·작업치료 분야 현직자 및 졸업생 멘토링 통해 실질적인 취업준비 지원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26일 (재)충북기업진흥원, 대원대학교와 연계해「2030 맞춤형 사회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건계열 기업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원대학교 간호학과와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현직자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별 진로설계와 사회진출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토크콘서트는 ▲‘쓸 게 없는 사람도 합격하는 자소서 합격법’, ▲‘선배들의 릴레이 이야기’, ▲사전질문을 활용한 ‘고민상담소’, ▲‘익명 보장 Q&A’로 구성됐다.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부터 현직 선배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현장 경험까지 학생들의 관심과 고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작업치료 분야에서는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생인 현직 작업치료사가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실제 업무와 직무 환경을 소개했다. 성인재활과 아동재활 분야의 업무 특성, 진로 선택 시 고려사항, 관련 자격증 및 추가 교육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줬다.

또한 사전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고민상담소󰡑와󰡐익명 보장 Q&A󰡑에서는 학생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현장 업무에 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고, 현직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 유관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계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직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황형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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