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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용산초등학교, 경제·금융 페스티벌 개최전교생의 생생한 경제 성장 기록 전시

충주용산초등학교(교장 이승훈)는 10월 마지막 주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실천해 온 경제·금융 교육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경제·금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1년간 스스로 배우고 체득한 경제·금융·노동의 가치를 전교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시장에는 학년별 발달 단계를 반영한 다채로운 산출물이 가득 채워졌다. 저학년의 개성 넘치는 저금통과 지갑 만들기, 직업 입체작품부터 우리 동네 가게 입체작품, 꿈과 연계한 생산·소비 탐구 활동지 등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학년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웹게임, AI 경제 노래, 학급 포인트 경제 관리 프로그램, 로봇 노동 탐구 산출물 등 미래지향적인 결과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주용산초등학교 이승훈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들이 지난 1년 동안 경제 주체로 성장해 온 값진 발자취를 온전히 담아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미래 기술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경제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와 상생하는 바르고 지혜로운 경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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