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권 디지털튜터 지역특화교육 대전·세종권역 확대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24(토)일부터 25일(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026년 충청권 디지털튜터 양성과정 세종권역 지역특화교육(이하 교육)’을 운영함과 동시에 24일(토)에는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권역 2차 지역특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추진하는 충청권 디지털튜터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에서 시작한 지역특화교육을 세종으로 확대했다.

지난 10월 17일(토) 대전권역 1차 지역특화교육을 시작으로 24일(토) 2차 교육을 이어갔으며, 같은 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세종권역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교육정책과 학교환경, 디지털튜터의 현장 경험 및 교육 수요를 반영해 권역별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세종권역 교육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했으며, 신규 디지털튜터 양성과정 교육생 40여 명과 전·현직 디지털튜터 재교육과정 교육생 50여 명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신규 교육생에게는 디지털튜터 직무 이해부터 학교 현장 실무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전·현직 교육생에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현장 경험과 학습 요구를 반영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 디지털교육 정책 및 학교급별 교육환경 이해 ▲학교 디지털 인프라 및 디바이스 관리 ▲생성형 AI 활용과 AI 윤리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 활용 ▲SW·AI 피지컬 컴퓨팅 교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디지털튜터가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디지털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디지털 학습 참여를 돕는 데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지역특화교육의 핵심은 각 지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교육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해 실제 학교에서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라며 “대전에서 시작한 지역 맞춤형 양성모델을 세종·충남·충북으로 연결해 충청권 전체의 학교 AI·디지털 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향후 세종권역 2차 교육에 이어 충남·충북 지역특화과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교육청과 학교, 현직 교사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디지털튜터 양성체계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