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예산군 농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김대영 NH농협 괴산군지부장, 박철우 NH농협 예산군지부장, 두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괴산군 농축협 임직원은 예산군에 2,220만원을, 예산군 농축협 임직원은 괴산군에 2,400만원을 기탁했다. 두 군 직원들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상대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기탁은 박노춘 예산중앙농협 조합장이 예산군 농축협 임직원을 대표해 송인헌 군수에게 강창구 청천농협 조합장이 괴산군 농축협 임직원을 대표해 최재구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기탁 뒤 두 군은 괴산군의 잡곡세트와 예산군의 추사백세트를 답례품으로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이어갔다.
송인헌 군수는 "오늘의 상호기부는 괴산과 예산이 든든한 이웃이 돼 발전해 나가자는 약속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두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더 많은 분의 고향사랑 실천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