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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장 대소초등학교 스쿨존 교통봉사자 현장 격려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에서는 15일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대소초등학교 정문 앞 스쿨존에서 엄성규 음성서장 등 교통경찰, 조원준 교장 등 교사, 녹색어머니회, 어르신 명예경찰과 함께 등굣길 스쿨존 교통안전 캠폐인을 실시하였다.

대소초등학교는 전교생 860여명으로 음성군에서 가장 큰 초등학교로 매일 아침 등굣길 스쿨존 주변도로가 혼잡한 곳으로 녹색어머니회, 어르신 명예경찰 등 교통봉사자분들이 매일 아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자원봉사를 해주고 있어 주변에서 칭찬이 많다.

특히, 어르신 명예경찰 3명은 수십년간 대소초등학교 등굣길 스쿨존 교통안전 봉사를 하고 계시며 차흥상(78세,남) 어르신은 독립운동가이며 6.25전쟁 지리산 공비 토벌 경찰 영웅인 차일혁경무관의 친조카로 봉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이다.

엄성규 서장은 조원준 교장, 교통봉사자분들과 교통안전 캠폐인 실시한 후 티타임 하면서 스쿨존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녹색어머니회, 어르신 명예경찰 등 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할 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경찰에서도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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