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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제2기 충북인문학당 강연』 개최인문학연구소, ‘현대 철학과 문학

충북대(총장 윤여표) 인문학연구소에서는 3월 17일, 4월 7일, 5월 12일, 6월 9일 등 총 네 번에 걸쳐서, 충북대학교 교원, 교직원, 대학원생, 예비대학원생(충북대학교 대학원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 3, 4학년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세미나실(N16-1, 325호)에서 ‘현대 철학과 문학’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제2기 충북인문학당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기존의 인문학강연과 달리 인문학의 우물 표면만 살피지 않고, 우물 속의 심층수를 끌어 올린다. 아울러 인문학을 토대로 다채로운 분야의 전공자들이 함께 토론함으로써, 학내 구성원의 인문학 지식 함양과 융합시대 인문학의 새로운 비전 탐색을 꾀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추가로 충북인문학당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전화(043-261-2169) 접수 및 E-mail(humansci@cbnu.ac.kr)로 성명, 소속,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발송하면 된다. 아울러 각 강연회의 참가비는 없지만, 참여자는 30명으로 제한된다.

각 강연회 주제와 연사는 다음과 같다.
▲사유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와 비코를 통해 본 새로운 사유체제로서의 근대 시학. (3월 17일(목), 충북대 철학과 박기순 교수)
▲18세기 여성들을 위한 품행지침서에 나타난 여성의 몸. (4월 7일, 충북대 영어영문학과 김진아 교수)
▲양자역학의 시적 은유: 현대미국시의 한 풍경(5월 12일, 충북대 영어영문학과 류기택 교수)
▲멜랑콜리와 페티시즘 – 자본주의 시대의 욕망. (6월 9일, 충북대 철학과 김상록 교수)

한편,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8일, 2015년 11월 12일, 2015년 12월 10일에 ‘전통, 근대 중국의 비밀 결사 천지회’(충북대 사학과 이평수 교수), ‘백제 멸망과 의자왕의 최후’(충북대 사학과 김영관 교수), ‘고구려 성(城) 연구’(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양시은 교수) 등의 주제를 가지고 『제1기 충북인문학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043-261-21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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