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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광과 지역 상권 잇는 삼성면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삼성면서 레저 즐기고 원도심 상권 방문하면 경품 등 혜택 풍성

음성군은 삼성면 일대의 골프장, 낚시터, 캠핑장 이용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유입하기 위한 ‘2026년 지역 관광자원 연계 상권 방문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면의 주요 관광·레저시설을 찾은 방문객이 별별삼성 OZ상권(삼성시장 일원)에서 식사와 쇼핑 등 지역 소비를 경험하도록 유도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면 원도심 일원에서 운영된다.

주요 연계 시설은 △골프장 3개소(진양밸리CC·썬밸리CC·젠스필드CC) △낚시터 3개소(용대리·모란지·양덕) △캠핑장(삼성면 더봄날 캠핑장) 등이다. 군은 해당 시설의 로비와 안내소에 홍보물을 비치해 원도심 상권의 먹거리와 특화 상품, 방문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홍보물을 지참하고 별별삼성OZ상권센터(삼성면 대성로 611-1)를 찾은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원도심 내 음식점 이용 또는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골프 티 세트, 페이스 쿨 마스크, 골프 우산, 원통 티슈 등 실용적이면서도 삼성면 상권과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홍보 물품을 준비했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삼성면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원도심 상권을 연결해 외부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시설과 협력을 확대해 관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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