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 대표단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국가혁신연구원(나센텍)을 방문해 과학기술 혁신과 창업기업 육성 정책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당초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국가혁신연구원과의 정책 교류로 확대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은성 의장을 비롯한 청주시의회 대표단과 팜 홍 꾸엇(Phạm Hồng Quất) 나센텍 원장, 레 또안 탕(Lê Toàn Thắng) NSSC 국장 등 베트남 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청주시에서도 염창동 재정경제국장과 기업지원과 국제통상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나센텍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으로 과학기술 연구와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NSSC는 창업기업 육성과 투자 연계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간담회에서는 베트남의 혁신·창업 지원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청주시와의 교류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에서 공유한 정책과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 방안을 폭넓게 살피고, 관련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