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임달호)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지식재산(IP)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제4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 참가자를 오는 12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는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기업의 산업 현장 수요와 연결하는 지식재산 인재양성 사업이다. 충북대가 주최하고 지식재산처, 충청북도, 한국발명진흥회, 청주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유진테크놀로지와 ㈜에스디에이(SDA) 등 도내·외 기업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는 ▲특허전략수립 ▲특허사업화 ▲상표빅데이터분석 ▲국유(충북대 보유)특허 기술이전 사업화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기업이 제시한 기술과 특허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개발(R&D) 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제안하고, 상표 빅데이터로 시장과 브랜드 동향을 분석한다.
특히 국유특허 기술이전 사업화 부문에서는 충북대가 보유한 특허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이전과 연계한 사업화 방안을 제시한다. 대학의 연구성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는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업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충북 소재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3인 이하 팀이며,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앞으로도 대학·기업·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허 분석과 기술사업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