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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11월 9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충주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암창의놀이터’와 ‘서충주창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수학·STEAM·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밖 교육·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과학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호암창의놀이터’는 호암동 평생학습관(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사이언스 인 아트 ▲보드게임 수학교실 ▲마이크로비트 코딩교실 ▲주니어메이커·PLAY 목공 ▲쿠킹 사이언스교실 등 총 6개 강좌를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충주창의놀이터’는 서충주 평생학습관(충주지식산업센터 3층)과 서충주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보드게임 수학교실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쿠킹 사이언스교실 등 총 4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서충주창의놀이터 4기 과정에는 호암창의놀이터에서 호응을 얻은 ‘쿠킹 사이언스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 요리 활동에 과학적 원리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서충주 지역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0월 30일(금)부터 11월 5일(목)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강좌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를 전액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하고 새로운 지식을 탐색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교육·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1-5563)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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