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의장 김병국)는 의정활동의 전문성 함양 및 201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상반기 의회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의원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김병국 의장과 김기동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51명이 참여하여 제17, 18회 임시회와 제1차 정례회(제19회)를 앞두고 “국민이 지방의회를 보는 눈” 이라는 주제로 의회운영 방향과 새로운 정책대안 연구, 의회와 민간단체의 상생협력 과제, 의회와 주민자치위원의 상생협력 등 수준 높은 의정 능력배양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의원상호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되었다.
총 3일간 진행된 연찬회 첫날 의원들은 청주공항공사를 방문하여 청주공항의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 및 홍보대책 강구를 논의했으며, 제주공항공사에서는 관계자로부터 공항의 소개와 현안사항, 시설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난 후 공항시설을 견학했다.
이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청원생명쌀 판매현황, 제주도민의 인지도, 청원생명쌀의 판매촉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후 청원생명쌀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어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은 안성호 충북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국민이 지방의회를 바라보는 눈』,『지방의원의 준엄한 도덕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한편,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정활동과 시정의 주요시책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6월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심사기법을 위해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를 가졌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제주 ‘삼다수’ 공장을 찾아 제주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화산암반수 취수에서부터 제품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생산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견학했으며 또한, 제주 맥주인 ‘제스피’ 공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공장운영 및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맥주 제조과정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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