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생활과학대학은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의 온기 서포터즈’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지난 4월 17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수공예, 요리 활동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충북대 학생 8명이 대학생 서포터즈로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희석 학생(전자공학부 3학년)은 “매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의 중요성을 느꼈고, 노년기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도 “덕분에 정서적·신체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 생활과학대학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