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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초등학교(교장 조성건)는 10월 28일(수) 등교시간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개신 리틀 버스킹’을 실시했다.
이번 버스킹에는 공연을 희망한 학생 10명이 참여해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등굣길을 활기차게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기획 단계부터 홍보와 공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신 리틀 버스킹’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웠고,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친구들의 재능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버스킹에 참여한 신주원(6학년)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많은 친구가 박수치며 응원해 주어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신초 학생자치회는 이번 버스킹 공연에 이어 11월에도 두 차례 버스킹을 운영할 예정이다. ‘낙엽 따라 음악 따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주제가 있는 공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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