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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28일(수) 보은 마을배움터인 ‘문화충전소 가람뫼’에서 문의중학교 1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보은온마을배움터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생태·예술 분야 프로그램인 ‘행복한 닭의 비밀’을 주제로, 학생들이 동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닭에게 필요한 먹이를 직접 만들고 닭의 생활 모습을 관찰했으며, 달걀을 수확해 꾸러미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달걀의 영양소를 알아보고 가람뫼 유정란을 활용한 회오리 오믈렛을 만들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문의중학교 학생은 “닭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달걀로 요리도 해 보니 재미있었고,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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