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순환가치[같이] 농촌나눔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개최13개 기관·단체 협력으로 폐플라스틱 자원순환과 농촌 나눔 실천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순환가치[같이] 농촌나눔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개최<사진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한)는 10월 28일 청주 문화제조창 내 ‘모두의제로쓰 마켓랩’에서 13개 참여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순환가치[같이] 농촌나눔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순환가치[같이] 농촌나눔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모아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고, 기관·단체의 기부와 참여를 농촌의 생활안전 및 나눔 활동으로 연결하는 협력 사업이다. 작은 실천을 함께 모아 환경보호와 농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남청주농협, 동청주농협, 서청주농협,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충청북도4-H연합회, 공공디자인이즘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농업인단체는 폐플라스틱 수거와 기부금 조성 등에 힘을 모았고,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충북 농촌지역 생활안전 지원을 위한 낙상방지 안전바 200개와 순환 명패 80개를 제작‧설치‧배부 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촌나눔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고, 이어 참여기관 공동의 뜻을 담은 인증패를 전달하고, 자원순환의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새활용 제품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폐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순환 명패의 제작 과정을 살펴봤다.

김경한 본부장은 “작은 플라스틱 하나를 모으는 실천이 여러 기관과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촌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자원순환과 농촌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