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숲의 가치와 기능을 알리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숲 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숲 속에서 체험하는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4명의 숲 해설가가 상당산성 옛길과 문암생태공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 진행한다.
올해는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 자연물을 이용한 각종 체험, 공동체 협동놀이 등을 운영해 어린이와 시민들의 창의성은 물론 환경감수성까지 높여줄 계획이다.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는 학교, 어린이집, 단체 등이 할 수 있다.
한편 2015년부터 운영한 숲해설 프로그램은 55개 학교 2,000여명 아이들이 참여했다.
문의는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201-28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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