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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더하기 가을 김장 나누기 행사 효성병원과 (사)스마트경영포럼 후원 김장행사 사진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오창진)는 29일 충북지사 앞마당에서 ‘2026년도 사랑 더하기, 가을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결연세대를 위한 김장김치 6,6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겨울철 김장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후원사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통합돌봄 연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효성병원과 (사)스마트경영포럼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원사 관계자, 임직원,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각자 역할을 나눠 맡으며 손길을 바쁘게 움직였다.
정성껏 만든 배추김치 총 6,600kg(가구당 10kg)은 도내 희망풍차 결연 66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결연 적십자 봉사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오창진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준 봉사원들과 후원사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삶을 보살피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난 봄 김장 나눔 행사에 이어 올가을에도 대규모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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