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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7학년도 부트캠프(AI)사업 ‘학생 모집 설명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28일(수), 충주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모빌리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7학년도 부트캠프(AI)사업 학생 모집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트캠프(AI)사업단이 추진하는 AI 인재 양성 교육과정과 사업 참여 요건, 이수 혜택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율주행·항공·철도·모빌리티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과 모빌리티 산업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사업단은 초급 교육부터 중·고급 소단위전공, 21학점 규모의 K-융합전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설명했다. 정규학기 수업과 방학 중 집중 실습,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공동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들이 AI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장학금과 디지털 배지 등 다양한 학생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적합한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AI·모빌리티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 방법과 이수 절차도 소개했다.

특히 주요 교육과정인 산학공동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통해서는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부트캠프(AI)사업단 송석일 단장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AI·모빌리티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6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컴퓨터소프트웨어·전자공학·자동차공학·항공·기계설계·철도인공지능 등 다양한 전공을 기반으로 AI와 모빌리티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 단계별 전문교육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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