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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K-유학생 취업·비자·창업 역량 강화 특강 운영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및 지역 정주 역량 강화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RISE(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화), 11월 5일(목), 11월 6일(금) 총 3일 간 충북대 개신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6학년도 K-유학생 취업(비자) 및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졸업 전·후 체류 자격 변경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충북 지역 정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대학 실무진과 유학생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의는 세현행정사무소 정세현 행정사가 맡는다.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취업 비자와 구직 전략부터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창업 및 국내 생활에 필요한 제도까지 유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구직(D-10) 및 취업(E-7) 비자의 주요 내용과 직종별 취업 준비 전략을 안내하고, 충청북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 제도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기업 분석과 취업 사례를 통해 유학생들이 국내 채용시장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2회차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법을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 기업의 채용 절차와 요구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직무 적합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회차에서는 외국인 기술창업(D-8-4) 비자와 스타트업 정착 전략을 다루며, 부동산 계약 및 고용계약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통한 진로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고, 국내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제도와 계약 관련 유의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대는 이번 특강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졸업 후에도 충북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학생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K-유학생이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강은 충북대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가 참여하는 RISE(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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