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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에서 이동 보조 기기에 안전표시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9일(목)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지역 공공기관 인권협의체인 ‘서해안상생네트워크’와 함께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서해안상생네트워크는 한국중부발전,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조폐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인권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회를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과의 소통 에티켓과 이동 안전 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에 안전표시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장애인 인권 존중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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