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녹색쌈지 숲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사업비 7억원을 들여 초중리 택지개발지구내의 2곳의 어린이공원과 1곳의 광장공원을 리모델링해 녹색쌈지 숲으로 조성한다.
이번 녹색쌈지 숲 조성사업은 공원으로 조성된 지 16년이 경과해 기존 시설물의 노후가 심해 주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개선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군은 지난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개선이 시급한 3개소를 선정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산림청의 녹색 쌈지 숲 조성사업 예산 7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올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3개의 어린이공원을 개선할 예정이다.
문의는 산림공원사업소 공원녹지팀 ☎835-4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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