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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지난 28일 대학 상생홀에서‘2026학년도 제1차 중원대학교 RISE 자체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단위과제별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전면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장기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사업 담당자 등 총 4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북 PRIDE 공유대학 운영, 이차전지·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지역 연계 평생교육, 지역 늘봄 프로그램, 창업 지원 등 주요 과제의 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교원 창업기업 수 및 매출액 등의 지표에서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학 측은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정주형 취·창업과 연계된 기업 발굴,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과정 및 AI·돌봄·스마트농산림 분야 평생교육 강화, ▲괴산군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지역발전 정책 연구 추진, ▲지역 초등 교육과 연계된 늘봄 강사 양성 및 현장 적용 등 지역 밀착형 과제들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모의했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단순한 지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가 지역사회 정주 및 산업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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