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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료기관 지난해 대비 19.2% 증가한솔 ‧ 도담동 인구 급증… 130곳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이하 세종시)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이 19.2% 증가하며 우려하던 세종시의 의료복지 기반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세종시 한솔동과 도담동의 대단위 아파트 입주와 함께 이곳 인구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년 새 55%나 늘면서 지난해 6월 109개소이던 의료기관이 지난 6월말 현재 130개소로 증가했다.
한솔동과 도담동의 인구는 지난해 6월 말 현재 2만 601명에서 지난 6월 현재 3만 2004명으로 1년새 55% 증가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 등 전문과목 의료기관이 26.7%(32개소)로 증가해 상대적으로 독립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의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4일 세종시 어진동에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이 확장이전하고, 올해 말까지 세종시 예정지역에 아파트 입주와 상업용건물이 분양되고 있어 세종시 의료수요에 대한 대응력도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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