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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전환) 전교생 및 교육가족은 10월 31일(토),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도시재생 자원순환장터’ 행사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여는 군남초등학교에서 추진 중인 환경교육 ‘그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마음을 모아 교내외에서 꾸준히 폐건전지를 수거했으며 이렇게 모은 폐건전지를 지역 사회 자원순환장터 현장에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회장단은 폐건전지 수거를 통한 자원 재활용 과정에 대해 배우고 자원순환장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환경보전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김서원 학생은 “학교와 집에서 차곡차곡 모은 폐건전지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들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남초등학교는 생태 환경 교육 중심의 ‘찾아가고 싶은 작은학교’ 사업과 학교 환경교육 ‘그린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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