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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 동료장학으로 함께 연구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수업혁신 실천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유미)는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교원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실천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동료장학’을 운영한다.

이번 동료장학은 학년별·교과별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계획부터 실행, 관찰, 성찰까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수업 주제 역시 수학 교과의 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와 사각형 알아보기, 국어 교과의 경험을 연결한 발표와 카드뉴스 제작, 사회 교과의 역사 신문 만들기 등 학생들의 실제 배움과 생활에 밀접하게 연계했다. 이와 함께 영어, 체육, 보건, 영양, 상담, 기초학력 및 특수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수업과 교육활동을 나누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배움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실천을 모색한다.

특히 동료 교사 간 상호 수업 관찰과 학습공동체를 통한 협의는 이번 동료장학의 핵심이다. 교사들은 수업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장면과 학생들의 반응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의 강점과 개선점을 나누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이를 통해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업 개선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미 교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 혼자 고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동료와 함께 연구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배움이 살아나는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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