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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중학교, 학생들의 예술 재능으로 이웃사랑 실천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지역 캐릭터 굿즈 판매 수익금 200만 원 기부

진천중학교(교장 이윤미)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진천 지역 캐릭터 문화상품의 판매 수익금 200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천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교육청의「나도 예술가」교육정책과 연계한 학생 주도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미술 수업과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문화상품으로 구현하며 창의적 표현 역량과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진천」과「생거 진천 문화축제」에서 직접 제작한 문화상품을 홍보·판매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으로 지역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판매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윤미 교장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재능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김서윤 미술교사는“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문화상품으로 구현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예술은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천중학교는「나도 예술가」교육정책을 바탕으로 미술 수업과 예술동아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실천하고 나누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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